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아파트 실거래가20%하락

대출브라더스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아파트 실거래가 4개월만에 20%하락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4개월만에 20% 하락했습니다 해당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올해 6월에 14억9천만원에 거래 됐으며 최근 거래된 사례는 12억원으로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2억9천만원 내렸습니다 그리고 9월에도 12억5천5백만원에 매매 신고됐습니다 단지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 했으며 아파트 공급면적 80에서 114 584세대로 구성된 사업주는 주변의 전농 초등학교와 동대문 중학교 지하철 청량리역 등 있습니다 해당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대출이자 부담때문에  거래가 성사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재 부동산 시장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5주 연속 하락 하는 등 침체가 심각합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가 75.4 포인트로 하락했습니다 해당 지수는 지난 매도 시 방제가 많다는 뜻으로 작년 11월 이후 계속해서 해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매매수급 지수가 내렸습니다 서울 5개 권역 중 매수 심리가 가장 낮은 곳을 맛보아 서대문등이 포함된 서북 건으로 68.2 포인트 기록했으며 서울 노원 도봉등이 포함된 동부권도 69 점유 포인트로  위축이 심각합니다